반전의 누님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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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141,011 p
- SNL 코리아로 재회 03-29
- 난 그렇게 강아지 않아 03-29
- 중국의 비범한 놀이공원 03-29
- 군대 있을 때 동기들과 악습을 막았지만나가고 그 악습을 경험해보지 못한 녀석들이 우리들 제대하고 몇개월 있다가군대 악습에 대해 배운 것을 후임에게 쓰다가군 교도소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매도 맞아본 사람이 안다고..(그렇다고 무식하게 때리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그냥 어디서 인터넷으로 배운것을 따라 하는 것을 보면 기가 차지도 않네요.마치 영업 접대를 대중 매체로만 배워서 을 업체 사장에게 이 정도 접대는 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갑업체 막내직원의 모습?한번이라도 완전군장을 해보고 완주는 못해도 중간에 퍼져본 경험이라도 있었다면 절대로 저런 일을 시키지도요구하지도 않았겠죠. (물론 어려운 때를 경험해본 사람이 더 독하게 시키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나도 했는데 니들은 왜 못해?..)안타깝네요..ㅠㅠ 06-20
- 고등학생때 중학교 1학년때 만났던 동창 녀석이 연락이 옴.나가니 햄버거를 사주며 왕따 당하던 자기를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이야기함.느끼는 부분은 담임 선생님이 아주 중요함. 우리는 운이 없었고 내 인생도 중학교 1학년때를 고비로변했죠. 그 고비로 고등학생때는 다르게 처신하게 되었고 그 결과 졸업하고 후배들에게는 학교 전설이라 불렸지만 그 전의 중학교 때 너무 너무 힘들었네요.다시 돌아간다면? 신문사에 제보를 하고 아주 일을 크게 벌였을지도,.,. 06-20
- 음악은 정말 답 없습니다.. 저도 오디오 케이블이 주렁주렁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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