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뉴스

공지

퀘이사플레이 전체 게시판 공통 규정 (23.08.24)

08-01

1.5k

퀘이사플레이

공지

뉴스게시판 특별 규정 (23.08.24)

07-29

1.4k

퀘이사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콘솔에 미래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지금 논쟁하고 있을 것

업계동향

asj118

| 2024.03.09 11:47

조회 248 댓글 4 추천 4

출처
https://sea.ign.com/halo-infinite/213120/news/microsoft-will-be-debating-right-now-whether-xbox-consoles-have-a-future-says-peter-moore

해외기사 번역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콘솔에 미래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지금 논쟁하고 있을 것이라고 피터 무어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알아야 합니다, 그는 Xbox를 실행하곤 했습니다. 
 비디오 게임 콘솔이 기로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Xbox 시리즈 X와 S가 '콘솔 전쟁'에서 주춤하고 있고, 소니는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PlayStation 5가 하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Nintendo Switch 2의 출시가 불확실해지면서 전통적인 비디오 게임 콘솔 비즈니스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콘솔 비즈니스가 지난 몇 년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지 못했고, 점점 더 소수의 대작 게임만 플레이하는 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고 다른 모든 게임을 위한 공간은 거의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팬데믹의 호황과 배틀패스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수익 창출로 막대한 수익이 증가한 후, 일부에서는 이제 다음 기회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Peter Moore는 Microsoft가 Xbox 콘솔의 미래 여부를 지금 당장 논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피터 무어의 생각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비디오 게임 콘솔에 대해 한두 가지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가 아메리카의 사장으로서 무어는 세가가 드림캐스트를 없애고 서드파티로 전환할 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후 Xbox의 사장으로서 Xbox 360을 감독하면서 죽음의 고리 사태부터 과대 포장된 E3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에 맞서 싸웠습니다. 네, 피터 무어는 콘솔 전쟁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팔에 헤일로 2 문신을 새긴 비디오 게임 업계 임원입니다. 그 후 Microsoft(그리고 이번에는 Xbox에서 GTA 4의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또 다른 문신을 새겼습니다) 이후 무어는 Electronic Arts에 입사하여 EA 스포츠와 거대한 FIFA 시리즈를 운영했습니다. 요컨대, 무어는 콘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실패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TV 아래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계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도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무어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비디오 게임 콘솔에 대한 현재 진행 중인 논쟁을 깊이 파헤치고, 특히 Microsoft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해하며, 경쟁 콘솔에 독점 게임을 출시하는 것에 대한 Microsoft의 현재 내부 논쟁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몇 년 전에도 Microsoft는 Halo를 PlayStation에 출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3/09/5b824562975b2c481ae8ddf26b5add6b.png" alt="퀘이사존"> 콘솔 비즈니스가 본질적으로 오랫동안 성장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고객 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각 세대별 설치 기반을 살펴보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필 스펜서는 최근 Microsoft의 정리 해고를 게임 사용자 증가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하드웨어는 지저분한 사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드웨어만 따로 떼어내어 손익계산서를 보면 잔인하지만, 하드웨어는 산업을 이끄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 지금 필이 이야기하는 세대는 게임을 포함한 모든 것에 스마트폰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세대입니다. 콘솔의 의미만 놓고 보면 플러그 앤 플레이였습니다. 쉽고 강력했습니다. 하지만 35년,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 Microsoft와 같은 회사에서 보고 듣고 있는 것은 클라우드가 맞춤형 하드웨어의 필요성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스트리밍이 지금 우리가 익숙한 디바이스, 특히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바꿀까요? 사람들이 게임을 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무슨 게임이 나오든 저녁에 텔레비전 앞에 앉아 게임을 즐기지 않는 세대가 점점 더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안하고 생각했던 대로, 아니 어쩌면 우려했던 대로 항상 스낵 사이즈의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10분, 12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점심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 소셜 미디어 콘텐츠와 TikTok 동영상이 지배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하게 연결된 이 세상에서 게임 경험에 대한 압박이 너무 큽니다. 게임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 올해 2,000억 달러 규모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여러 지역과 다양한 콘텐츠에 걸쳐 파편화되어 있으며, 하루에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너무 넓습니다. 정보, 엔터테인먼트, 점점 더 많은 콘텐츠, YouTube, 스트리밍 채널 - 저에게는 Apple TV, 파라마운트 플러스, 피콕, 아마존 프라임 등이 있습니다. 이제 선형 텔레비전은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콘솔과 상호작용하는 대신 앉아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생겼습니다. 2007년에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콘솔 세대라고 말했었죠? 더 큰 그림으로 보면 - 그리고 제가 Microsoft에 근무하던 시절에도 확실히 우려했던 것이지만 - 2007년 당시에는 이것이 마지막 콘솔 세대인가? 텔레비전에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칩이 탑재되기 시작하고 컨트롤러만 있으면 되나요? 그때와 마찬가지로 PC는 르네상스 시대일까요? 그리고 왜 우리 Microsoft가 설치하는 데 수십억 달러가 드는 맞춤형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하드웨어로 인한 손실과 현금 출혈을 정당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연결된 서비스인 Xbox Live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랄까요? 그리고 이제 음악을 떠올리면 Zune과 iPod, 그리고 음악을 재생하는 맞춤형 장치인 Discman과 Walkman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기기는 더 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Spotify에서 스트리밍되는 음악을 듣거나 SoundCloud에서 많은 음악을 듣지만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누가 DVD를 선물해줬는데 실제로 볼 곳이 없어요. 이제 스마트폰이 지배적이죠. 따라서 게임도 이러한 기술과 시청, 청취, 플레이 습관의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지금 뭐하는 거죠? 더 이상 거실에 있지 않아요. YouTube 인플루언서, TikTok 크리에이터와 함께 침실로 돌아와 온디맨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포츠에서도 같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이 말한 다음 세대에 대한 다양한 압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Z세대는 스마트폰이나 PC, Mac을 가지고 있고 꽤 괜찮은 컨트롤러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왜 맞춤형 게임 하드웨어에 400~500달러를 들여야 하나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zure를 사용하는 Microsoft는 이제 드디어 클라우드 게임을 할 준비가 된 걸까요? 이제 드디어 8K TV를 켜고 게임 메뉴에 들어가 10,000개의 게임을 즐길 준비가 된 걸까요? 지금 누가 무엇을 플레이하고 있나요? 클릭하고, 시작하고, 플레이하세요.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3/09/9c7f28f099c298a2349c2088f43064c3.png" alt="퀘이사존"> 2007년 초에 내부적으로도 이번이 마지막 콘솔 세대인지 궁금해했다고 말씀하셨죠? 네, Xbox 360이 그 마지막 세대였죠. 그런 우려가 있었죠. 2000년대 중반에 출시된 제품을 생각한다면 10년의 끝은 어떤 모습이고 주기는 보통 5년, 6년 정도이며 5년, 6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또 다른 주기가 필요할까요? 궁극적으로 대답은 '그렇다'였지만, 당시에는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빠르고 저렴한 광대역이 거의 모든 가정에 보편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갑자기 고화질 영화 스트리밍이 시작되었습니다. 게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게임은 30기가바이트, 40기가바이트, 음악은 4메가바이트, 영화는 스트리밍할 수 있었지만 선형적이고 수동적이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콘솔 세대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좋은 질문이네요. PS5는 일몰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PS6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소니는 하드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바로미터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그렇지 않죠. Microsoft는 모든 것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 정말 좋아할 것입니다. Microsoft가 다른 회사만큼 잘할 수 없는 유일한 분야는 스마트폰 사업뿐이죠? 애플, 구글, 단말기 제조업체가 막대한 이득을 볼 수 있는 분야이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게임에서 노력하지 않고도 30%의 로열티로 수백억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 워싱턴주 레드몬드, 교토에서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를 시작할 때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지금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해고와 모든 일을 고려할 때 업계는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영국에서 900명을 해고한 소니를 보세요. 제 두 큰딸은 EA에서 일하고 있는데 괜찮지만 항상 어깨 너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도쿄, 워싱턴주 레드먼드, 교토에서 이 질문은 정말 심각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기술 전반, 실리콘 밸리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진화하고 인플레이션이 도움이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많은 회사들, 특히 게임 회사들은 코로나 사태가 다시는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너무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랬죠. 저는 항상 이를 펠로톤 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는 영원히 집에 있을 것이고 영원히 게임을 하고 자전거를 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니, 그렇지 않아요. 펠로톤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미래를 대비했다면 지금처럼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실리콘을 계속 개발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현재 제기되고 있으며, 이 질문은 모두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의 역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이 회사들이 수십억 달러를 더 투자할 의향이 있을까요? 동시에 게이머들이 콘솔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건 필요 없어. 난 이런 거 필요 없어, 시대가 힘들어. 저는 휴대폰이 있고,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임은 얼마든지 많아요. 물론 PC나 Mac이 있으면 거기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죠.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맞춤형 하드웨어에 5백 달러에서 6백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해야 할까요? 기업과 게이머 모두 이런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피터, 마치 콘솔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리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20년간 그랬던 것처럼 이러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투와 모든 개발 비용, 실리콘 개발을 위해 재정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맬 준비가 되어 있는가? PS5가 할 수 없는 것을 PS6가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PS5에서 넘어올까요, 아니면 Xbox도 마찬가지고 Switch도 마찬가지일까요? 그저 점진적인 발전일 뿐이죠. 회사들도 이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라이프사이클을 연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Microsoft의 필 스펜서라면 사티아 나델라가 들어와서 미래는 무엇이고 이것이 Azure의 가장 큰 전략인 클라우드와 AI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AI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어떻게 하면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이 제가 생각하는 모든 질문입니다. 우리는 닌텐도가 차세대 콘솔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니가 PS6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다른 의미 있는 세대의 Xbox를 내놓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필이 하고 있는 일은 우리가 매우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을 인수했지만 궁극적으로 그 게임을 우리 플랫폼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들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플랫폼이 없어질 수도 있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회사라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세가에 재직하는 동안 드림캐스트의 실패 이후 세가가 퍼스트 파티에서 써드 파티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하셨죠. Microsoft가 서드파티로 전환하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나요? 퍼스트 파티와 써드 파티라는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경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퍼스트 파티와 써드 파티는 하드웨어의 유산일 뿐입니다. 나델라와 경영진이 필에게 던질 질문은 방금 690억 달러라는 거금을 주었지만 향후 5년에서 10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필? 장기 전략은 무엇인가요? 지금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네, 차세대 하드웨어가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없다면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나델라의 몫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소니보다는 EA에 더 가까워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icrosoft는 최근 독점 게임 중 일부를 PlayStation과 Nintendo Switch에 출시했습니다. Microsoft가 다른 유명 게임을 경쟁 콘솔에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Xbox를 책임지고 계실 때 이런 일을 하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물속에 발가락을 담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임시방편으로 생태계를 테스트해 보는 거죠. 헤일로를 그냥 던지는 게 아닙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헤일로와 관련된 대화가 기억납니다. 계속 찾고 있죠. Xbox 360이 출시되기 전에 팀으로 워게이밍을 했었죠. 며칠 동안 자리를 비우고 제가 쿠타라기 켄 역을 맡았는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가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 워게임을 해보면 경쟁사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였죠. 제가 맡은 일은 드림캐스트에서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플레이스테이션이 Xbox 360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두려움, 불확실성, 의구심을 가지고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잠깐만요, 저는 그런 생각을 못 했어요'라고 생각하니 깜짝 놀랐죠.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우스꽝스럽거나 파괴적이거나 급진적인 모든 시나리오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죠. 그래야만 합니다. 옛날 옛적에 무대에 서서 Xbox를 홍보하기 위해 전 세계에 헤일로 2 타투를 선보였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헤일로 2를 플레이스테이션에 출시할 것 같나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잠깐만요, 우리는 자체 플랫폼에서 2억 5천만 달러를 벌고 있는데, 헤일로를 서드파티로 가져가면 10억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오래 고민해 봐야겠죠? 그냥 가져가야 할까요? 이건 지적 재산권입니다. 단순한 게임보다 더 큰 거죠 그걸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화가 항상 오고 갑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헤일로가 없었다면 지금의 Xbox는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네, 그런 대화는 계속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 대화가 결실을 맺을지는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 일인 건 확실해요. 이러한 결정에 대해 하드코어 Xbox 커뮤니티의 반발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문제는 궁극적으로 그러한 반응이 Microsoft의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의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지 않을 만큼 충분한가 하는 것입니다. 하드코어 게이머의 규모는 점점 작아지고 있고 연령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세대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작성자 프로필

asj118

슈퍼지구 23,142 p

작성물

모든회원 자기소개 펼치기

댓글 4 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

퀘이사플레이에 로그인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세요.

퀘이사플레이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공지

서버 점검 안내 [2023.08.09 오전 2시]

출석체크

스팀그룹

스팀큐레이터

게임뉴스

뉴스픽

유저뉴스

유저뉴스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

스텔라 블레이드 - 74개의 모든 나노 슈트 쇼케이스(모든 의상)

"할 수 있을까" '에일리언' VR 게임 나온다

스텔라 블레이드,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 91점 및 리뷰 1100개 돌파

아랑전설: CotW - 마르코 로드리게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포토] "이 몸의 치킨맛 좀 봐!"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

5,804명 참여, 메이플 큐브 집단분쟁조정 시작

아프리카TV서 이름 바꾼 SOOP, 1분기 영업익 작년 대비 56%↑

대격변 선택한 LPL, 서머부터 '도타2 밴픽' 도입

[드래곤 볼 레전즈] 프로모션 영상 'LL 내퍼'

[루머] 킹덤 하츠 4, 2025년 출시 예정

오늘의 베스트

스텔라 블레이드 - 74개의 모든 나노 슈트 쇼케이스(모든 의상)

"할 수 있을까" '에일리언' VR 게임 나온다

스텔라 블레이드,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 91점 및 리뷰 1100개 돌파

아랑전설: CotW - 마르코 로드리게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게임패드 당첨 인증!!

호라이즌 포비든 계속 멍 때리고 보게되는 게임이네요

오늘 래플은 루프 히어로네요

하루 몇분이상 이벤트는 안했으면 좋겟네요

[포토] "이 몸의 치킨맛 좀 봐!"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

염소 시뮬레이터 후속작이 나왔었네요

게임뉴스

공지

퀘이사플레이 전체 게시판 공통 규정 (23.08.24)

08-01

1.5k

퀘이사플레이

공지

뉴스게시판 특별 규정 (23.08.24)

07-29

1.4k

퀘이사플레이

퀘이사플레이 게임뉴스 목록
추천		제목
9		미키 마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느와르 FPS '마우스' 새 트레일러 공개 13 PC/스팀 QM벤치 \| 293 \| 04-12
1		10 시즌 트레일러 \| 모험의 세계로 \| 오버워치 2 (한국어 더빙) 2 PC/스팀 Wormhole \| 267 \| 04-12
2		『슈퍼 몽키 볼 바나나 럼블』 스토리 트레일러 2 닌텐도스위치 skytag \| 319 \| 04-12
3		「가디언 테일즈 for NINTENDO SWITCH」 한국어 패키지판 프로모션 트레일러 4 닌텐도스위치 skytag \| 282 \| 04-12
2		「Pokémon UNITE」배틀 패스 제23시즌 PV 2 닌텐도스위치 * 모바일게임 skytag \| 142 \| 04-12
11		[에픽게임즈] 고스트러너 무료 배포 18 PC/스팀 달빛의저편 \| 475 \| 04-12
2		'AAA'가 아닌 'III' 게임을 다루는 쇼케이스가 있다? 2 업계동향 달빛의저편 \| 334 \| 04-11
4		넥슨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일본' 업데이트 실시 5 모바일게임 wcwhiphop \| 157 \| 04-11
5		'데드 스페이스 2' 리메이크가 취소됐다? EA는 "시작도 안 했는데?" 6 업계동향 빌보 \| 268 \| 04-11
3		메카 브레이크, 클로즈 베타 테스트 모집 시작 3 PC/스팀 빌보 \| 198 \| 04-11
3		데스윙 귀환, 와우 클래식 5월 21일 대격변 온다 5 PC/스팀 BuddhaBot \| 140 \| 04-11
6		PS판 'DDR' 발매 25주년 8 플레이스테이션 * 업계동향 asj118 \| 260 \| 04-11
4		실사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U&I 우리도 사랑일까' 스토브서 출시 4 PC/스팀 Wormhole \| 248 \| 04-11
2		SEGA/ATLUS 공식 팝업 스토어, 세 번째 타이틀 공개 2 기타 빌보 \| 219 \| 04-11
5		드렛지, 실사 영화 제작 예정 7 기타 빌보 \| 183 \| 04-11
3		다키스트 던전 2 - 무료 게임 모드 'Kingdoms' 2024년 출시 예정 5 PC/스팀 빌보 \| 294 \| 04-11
13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공식 트레일러 영상 19 PC/스팀 허공답보 \| 232 \| 04-11
16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는 '뱀서류 탄막 슈팅' 19 기타 흑집사 \| 218 \| 04-11
4		[단독]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보상해달라"…총 130억 신청 6 PC/스팀 깃톨 \| 143 \| 04-11
4		“100억까진 망해도 괜찮아”...수익성 안따지고 통큰 개발 나선 넥슨 10 업계동향 빌보 \| 260 \| 04-11
3		트치아, 6월 27일 닌텐도 스위치 출시 3 닌텐도스위치 빌보 \| 244 \| 04-11
5		로그: 페르시아의 왕자: 출시 트레일러 6 PC/스팀 zzz잠든다 \| 186 \| 04-11
3		발더스 게이트 3, 핫픽스 #25 업데이트 4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빌보 \| 250 \| 04-11
5		팰월드 - PvP '아레나' 티저 트레일러 6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빌보 \| 232 \| 04-11
4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 PS판 출시 예정 4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 닌텐도스위치 빌보 \| 219 \| 04-11
2		EA Play 게임 구독 서비스 가격 인상 2 업계동향 빌보 \| 238 \| 04-11
2		오버워치 2 - 방어 매트릭스 업데이트: 10시즌과 그 이후 3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빌보 \| 161 \| 04-11
3		PlayStation Plus 4월 게임 카탈로그 4 플레이스테이션 빌보 \| 157 \| 04-11
2		『네모난 지구에 또다시 적이 나타났다고!? 디지복셀 지구방위군 2』 특전 특보 2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스위치 skytag \| 138 \| 04-11
16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 25 업계동향 asj118 \| 548 \| 04-11

추천		제목
9		미키 마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느와르 FPS '마우스' 새 트레일러 공개 13 PC/스팀 QM벤치 \| 293 \| 04-12
1		10 시즌 트레일러 \| 모험의 세계로 \| 오버워치 2 (한국어 더빙) 2 PC/스팀 Wormhole \| 267 \| 04-12
2		『슈퍼 몽키 볼 바나나 럼블』 스토리 트레일러 2 닌텐도스위치 skytag \| 319 \| 04-12
3		「가디언 테일즈 for NINTENDO SWITCH」 한국어 패키지판 프로모션 트레일러 4 닌텐도스위치 skytag \| 282 \| 04-12
2		「Pokémon UNITE」배틀 패스 제23시즌 PV 2 닌텐도스위치 * 모바일게임 skytag \| 142 \| 04-12
11		[에픽게임즈] 고스트러너 무료 배포 18 PC/스팀 달빛의저편 \| 475 \| 04-12
2		'AAA'가 아닌 'III' 게임을 다루는 쇼케이스가 있다? 2 업계동향 달빛의저편 \| 334 \| 04-11
4		넥슨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일본' 업데이트 실시 5 모바일게임 wcwhiphop \| 157 \| 04-11
5		'데드 스페이스 2' 리메이크가 취소됐다? EA는 "시작도 안 했는데?" 6 업계동향 빌보 \| 268 \| 04-11
3		메카 브레이크, 클로즈 베타 테스트 모집 시작 3 PC/스팀 빌보 \| 198 \| 04-11
3		데스윙 귀환, 와우 클래식 5월 21일 대격변 온다 5 PC/스팀 BuddhaBot \| 140 \| 04-11
6		PS판 'DDR' 발매 25주년 8 플레이스테이션 * 업계동향 asj118 \| 260 \| 04-11
4		실사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U&I 우리도 사랑일까' 스토브서 출시 4 PC/스팀 Wormhole \| 248 \| 04-11
2		SEGA/ATLUS 공식 팝업 스토어, 세 번째 타이틀 공개 2 기타 빌보 \| 219 \| 04-11
5		드렛지, 실사 영화 제작 예정 7 기타 빌보 \| 183 \| 04-11
3		다키스트 던전 2 - 무료 게임 모드 'Kingdoms' 2024년 출시 예정 5 PC/스팀 빌보 \| 294 \| 04-11
13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공식 트레일러 영상 19 PC/스팀 허공답보 \| 232 \| 04-11
16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는 '뱀서류 탄막 슈팅' 19 기타 흑집사 \| 218 \| 04-11
4		[단독]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보상해달라"…총 130억 신청 6 PC/스팀 깃톨 \| 143 \| 04-11
4		“100억까진 망해도 괜찮아”...수익성 안따지고 통큰 개발 나선 넥슨 10 업계동향 빌보 \| 260 \| 04-11
3		트치아, 6월 27일 닌텐도 스위치 출시 3 닌텐도스위치 빌보 \| 244 \| 04-11
5		로그: 페르시아의 왕자: 출시 트레일러 6 PC/스팀 zzz잠든다 \| 186 \| 04-11
3		발더스 게이트 3, 핫픽스 #25 업데이트 4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빌보 \| 250 \| 04-11
5		팰월드 - PvP '아레나' 티저 트레일러 6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빌보 \| 232 \| 04-11
4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 PS판 출시 예정 4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 닌텐도스위치 빌보 \| 219 \| 04-11
2		EA Play 게임 구독 서비스 가격 인상 2 업계동향 빌보 \| 238 \| 04-11
2		오버워치 2 - 방어 매트릭스 업데이트: 10시즌과 그 이후 3 PC/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빌보 \| 161 \| 04-11
3		PlayStation Plus 4월 게임 카탈로그 4 플레이스테이션 빌보 \| 157 \| 04-11
2		『네모난 지구에 또다시 적이 나타났다고!? 디지복셀 지구방위군 2』 특전 특보 2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스위치 skytag \| 138 \| 04-11
16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 25 업계동향 asj118 \| 548 \| 04-11

게임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콘솔에 미래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지금 논쟁하고 있을 것

게임뉴스

유저뉴스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

게임뉴스

신고대상

신고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