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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여의 궤적

치밀한 스토리와 게임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차원의 RPG 『영웅전설 여의 궤적』이 Steam®에 등장! 전후 호황기를 맞은 다민족 국가 《칼바드 공화국》. 지금부터 새로운 “궤적(이야기)”이 시작된다.

■『영웅전설 여의 궤적』이란

치밀한 스토리와 게임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차원의 RPG 『영웅전설 여의 궤적』이 Steam®에 등장!

『영웅전설 여의 궤적』에서는 「궤적 시리즈」 보다 한층 더 발전한 심리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필드 배틀에서 커맨드형 배틀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스피디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튼 하나로 언제든지 필드 배틀에서 커맨드 배틀로 전환하여 플레이해 보세요.
커맨드 배틀은 통상 공격, 전투 기술, 도력 마법, 아이템 등의 커맨드를 선택하여 전투를 진행합니다. 7가지 속성에 따라 아츠 및 다양한 특수 효과를 가진 크래프트를 발동하는 등 기술의 효과를 고려하여 전투에 임하면 강적과도 유리한 상황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Steam® 버전의 오리지널 기능도 추가!

필드 배틀과 커맨드 배틀의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하이 스피드 모드」와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글자 크기 변경 기능」을 탑재.
그리고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도 지원하여 더욱 광활한 풍경과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이 넓어져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이 늘어나 적과의 전투도 유리해집니다.

■스토리

전후 호황기를 맞은 다민족 국가 《칼바드 공화국》. 민족 간 문제나 정치 혁명으로 흔들리는 수도 구석에서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로 일하는 반에게 날아든 “기묘한 의뢰”. 이는 이윽고 공화국을 뒤흔드는 사태로 발전하는데──.

●프롤로그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 칼바드 공화국이라는, 다양성의 도가니에서 발생한 일종의 “뒷세계 가업”.
때로는 탐정(디텍티브)으로서, 때로는 교섭인(네고시에이터)으로서, 때로는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으로서, 그들은 어떤 의뢰일지라도, 그리고 누구의 의뢰일지라도 받는다.
경찰이 미처 대응하지 못한 의뢰의 하청, 시민으로부터의 “공공연하게 말할 수 없는” 상담, 그리고 범죄자나 언더그라운드 세력의 “정상적인” 의뢰까지. 그것이 『뒷세계 해결사』라 불리는 그들의 방식이었다.

때는 칠요력 1208년―― 공화국 수도, 옛 시가지의 낡은 빌딩에 명문고 교복을 입은, 언뜻 보아도 곱게 자랐을 것만 같은 여학생이 찾아왔다.
『아크라이드 해결사 사무소』 대충 휘갈긴 듯한 간판을, 소녀는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마른침을 한 번 삼키고 마음을 굳힌 듯 세 번 노크했다. …………
『~흐아암, 낮부터 웬일이지……』 칠칠치 못한 듯하면서도 차분한, 어른스럽고도 의외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문의 손잡이가 천천히 돌아갔다.
──지금부터 새로운 “궤적(이야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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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일
    2022-07-27
  • 장르
    RPG
  • 플랫폼
    windows
  • 개발자
    Nihon Falcom
  • 배급사
    Clouded Leopard Entertainment
  • 태그
    싱글 플레이어Steam 도전 과제컨트롤러 일부 지원Steam Cloud가족 공유
  • 지원 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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