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때린 분노조절장애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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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9,048 p
- 나도 육군 현 상사에게 들은 군대 현실 10-04
- 엄마를 때린 분노조절장애 소년 09-12
- 키가 작아요...면담후에 나갈떄 잘해보자 하고 어깨 툭툭 치는것처럼 툭툭 두번 쳤는데그게 허리가 아니고 응딩이였던거죠뭐 어쨌든 그 병사가 기분 나빴다고 하니 징계받은거겠죠물론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지만요 10-04
- 뉴스보시면 대학교수 회사 상사한테도 전화한다고 하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맘충들 10-04
- 개인적으로는 제 친구지만 참군인이라고 생각하는데얘는 뭐 휴일에도 부대나가서 무슨 병사들 뭐 챙겨준다고 하고 무슨 체력단련장 꾸며준다고 하고뭐 넣어준다고 하고 사비로 타지역까지 다니면서 이것저것 구해다가 부대에 병사들 위해준다고 해줬는데결국 돌아오는건 저딴거죠. 그래서 현타가 많이 왔나봅니다친구들도 잘해줘봤자 저ㅈㄹ떠는데 뭐하러 잘해주냐 니도 사무적으로 대해라 얘기해도그래도 일단 지가 됐던 병사가 됐던 전역할때까지는 자기 새끼라면서 이것저것 해주는거보면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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