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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 스타필드가 다른 Xbox 독점작 게임과 함께 PS5로 출시한다?

이 무슨 댕소리야?

PS게임

QM중독

| 2024.02.05 18:37

조회 505 댓글 11 추천 9

루머 | 스타필드가 다른 Xbox 독점작 게임과 함께 PS5로 출시한다?

출처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starfield-is-reportedly-coming-to-ps5-along-with-other-xbox-exclusives/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2/05/8018240bda6622c8b30f25f242e89c95.webp" alt="퀘이사존"> <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 style="border-width: 1px 1px 0px 0px; border-style: dashed dashed none none; border-color: rgb(199, 199, 199) rgb(199, 199, 199) currentColor currentColor;width:800px;max-width: 1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attr_no_border_tbl="1"><tbody><tr><td width="800" style="border-width: 0px 0px 1px 1px; border-style: none none dashed dashed; border-color: currentColor currentColor rgb(199, 199, 199) rgb(199, 199, 199);"> 스타필드가 다른 Xbox 독점 게임과 함께 PS5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경영진은 라이벌 플랫폼에 더 많은 게임을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Xbox 독점 게임을 다른 콘솔 플랫폼에 출시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의 일환으로 스타필드를 플레이스테이션 5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XboxEra에 따르면 베데스다 RPG가 이전에 소문이 돌았던 하이파이 러시Hi-Fi Rush 및 씨 오브 시브즈Sea of Thieves의 이식과 함께 소니의 콘솔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매체의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올해 말 Xbox와 PC에 출시될 예정인 스타필드: 조각난 우주Starfield: Shattered Space 확장팩 이후 PlayStation 5용 스타필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PlayStation 5 개발 키트에 추가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VGC는 이 보고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hr><ul><li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 min-height: 30px;">업데이트!!</li></ul>    더 버지The Verge 소식통에 따르면 베데스다의 곧 출시될 인디아나 존스 게임이 PlayStation 5로 출시될 또 다른 Xbox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지난 달 Xbox와 PC용으로 발표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을 PS5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특정 Xbox 게임에 대한 새로운 멀티 플랫폼 접근 방식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 부상하고 있다'며 '회사는 어떤 타이틀을 독점적으로 유지할지, 어떤 타이틀을 향후 스위치나 PS5에 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베데스다는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Xbox 콘솔 전용으로 먼저 출시하고, 몇 달 후 PS5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hr>
    표면적으로 이러한 움직임은 마인크래프트나 엘더스크롤 온라인처럼 Xbox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을 제외하고는 대작 타이틀을 Xbox 콘솔 전용으로 출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Xbox는 이미 모든 퍼스트 파티 게임을 PC로 즉시 출시하고 있으며, PS 5가 Xbox 시리즈 콘솔 판매량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프트웨어 판매 잠재력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XboxEra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고위 경영진은 독점 소프트웨어를 다른 곳에 더 많이 출시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장단점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부적으로 모든 사람이 이 결정에 반드시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곳에 출시하지 않음으로써 '테이블 위에 남겨진' 잠재적인 돈을 회수하는 것은 거의 틀림없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2/05/363e8e4c32aea214af70cc41a7e91391.webp" alt="퀘이사존">     공식적으로 Microsoft의 게임 책임자인 필 스펜서는 게임 독점권은 '사례별로'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FTC 소송에 따르면, 이 경영진은 내부적으로 앞으로 모든 베데스다 게임을 독점할 것을 암시하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Xbox가 이러한 접근 방식을 완화할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여러 언론은 작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하이파이 러시와 함께 레어Rare의 씨 오브 시브즈가 소니 콘솔용으로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니코 파트너스의 연구 및 인사이트 디렉터인 다니엘 아마드Daniel Ahmad는 멀티플랫폼 전략의 강화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게임 패스Game Pass에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Xbox/MS에게 콘솔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한동안 MS의 목표는 어디서나 게임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통해 PC나 모바일에서 Xbox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패스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출시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보고된 바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의 PC 전략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이 보도된 전략에 따르면 Xbox 콘솔(및 게임 패스)이 여전히 우선권을 가질 것입니다." ※ 원문은 videogameschronicle.com에 등록된 뉴스를 번역한 것으로 일부 오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div>